끄적임

무가치

몽상꼴레 2022. 11. 10. 22:25

 

이래저래 뒤지는 것을 좋아 하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얻게 된 정보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곤 한다.

 

아무도 피드백이 없다.

 

바빴겠지..


블로그 글로 잘 정리해서 링크를 단톡방에 공유해 본다.

 

카톡은 1은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조회수 통계를 들여다 본다.

 

아무도 글을 클릭조차 하지 않았네?


내가 문제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