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와 OMI WG간 가상공간(메타버스)에서 브레인 스토밍 등 회의를 위한 사이트가 구축되었음.
다만, 매 미팅때 마다 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함. 아닐것 같기는 한데..
가상공간에서 특정 문(포털)을 통과하면 다른 VR 웹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하였음. 이질감이 없는 것을 보니 같은 엔진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추측됨.
학회 포스터 세션을 이런 것으로 다 대체해도 되지 않을까 함.
굳이 뭘 모여. 시간 아깝지. 돈 아깝지. 번거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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