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ntity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원인증을 위한 SBC(SoulBound Token), DID 기술 Web3나 DID(Distributed ID)에 대한 얘기는 최근 몇년 사이에 많이 회자되던 것인데 SBT라는 것이 최근 새로 떠오름.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이 제안한 개념으로 기존 신원인증이 불가능한 웹3.0을 보완하기 위해 제시한 개념. DID와 유사한 점은 개인정보 중 어떤 정보를 줄 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 점. SBT는 전송/판매가 되지 않는 정보를 포함. 전송 불가하기 때문에 NTT(Non Transferabe Token)이라 불리기도 함 NFT는 Non-fungible Token은 뭐 많이들 아는 얘기일테고.. 아래 article 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주석을 다는 형태로 기록해 봅니다. https://www.dynamic.xyz/blog/introduction-to-sbts-vc.. 이전 1 다음